17,06,28 국제뉴스 화순 천·사·관,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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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8 16:27 조회1,420회 댓글0건본문
화순=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화순군이 운주사 입구에 건립한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개관한 천사관은 극장식 영상시스템을 갖춘 영상실과 넓은 전시실, 사진 전문 도서실, 포토랩실, 옵스큐라 체험실 등을 갖춘 사진전문 문화관이다.
공간이 가진 전문성과 다양한 체험들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많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체험실은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독특한 공간으로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을 가진 카메라 옵스큐라실에 들어가면, 기원전 4세기 어느 날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것처럼 상으로 맺히는 바깥 풍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1826년 최초의 사진이 만들어진 이래 200여년 사진의 역사를 뛰어넘는 이색적인 체험에 열광한다.
현재 관내 주민 뿐 아니라 광주, 전주, 울산, 대전,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체험 관람을 위해 천사관을 찾고 있다.
체험을 신청하면 카메라 옵스큐라, 전시 관람, 도서실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가져갈 수도 있다.
천사관은 오는 7월 '신나는 영화사랑방'을 시작으로 사진 아카데미, 학생 체험학습, 초청 특강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요일과 1일 1일, 설·추석(연휴 포함) 등을 제외하면 연중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천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4월 20일 개관한 천사관은 극장식 영상시스템을 갖춘 영상실과 넓은 전시실, 사진 전문 도서실, 포토랩실, 옵스큐라 체험실 등을 갖춘 사진전문 문화관이다.
공간이 가진 전문성과 다양한 체험들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많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체험실은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독특한 공간으로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을 가진 카메라 옵스큐라실에 들어가면, 기원전 4세기 어느 날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것처럼 상으로 맺히는 바깥 풍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1826년 최초의 사진이 만들어진 이래 200여년 사진의 역사를 뛰어넘는 이색적인 체험에 열광한다.
현재 관내 주민 뿐 아니라 광주, 전주, 울산, 대전,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체험 관람을 위해 천사관을 찾고 있다.
체험을 신청하면 카메라 옵스큐라, 전시 관람, 도서실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가져갈 수도 있다.
천사관은 오는 7월 '신나는 영화사랑방'을 시작으로 사진 아카데미, 학생 체험학습, 초청 특강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요일과 1일 1일, 설·추석(연휴 포함) 등을 제외하면 연중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천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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