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매일신문 24.11.22.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김정숙 개인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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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20 16:56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햇살이 머무는 시간’ 주제로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은 22일부터 29일까지 김정숙 개인전 ‘햇살이 머무는 시간’展을 연다.
김정숙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작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작가는 2024년 개인전 ‘햇살이 머무는 시간’뿐 아니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색깔의 시간 속에 머물다’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특히 2023년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특선과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입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정숙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감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련 문의는 문화관(061-379-58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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